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켄 프랑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우라사와 ==== '''"당신의 목소리는 믿음이 가는군요. 전 당신을 믿습니다."'''' - 수술을 받기 전 '''"프랑 씨, 고맙습니다. 모두 당신 덕택이예요."''' - 수술을 받고 아름다운 소녀(??)를 만난 후 초상화를 전문으로 그리는 화가. 눈 속에서 농흉이 자라 시신경을 압박하는 병을 앓고 있으며, 화가이면서 시력을 잃어가는 것에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. 그러다가 우연히 [[마다라키 프랑]]을 만나게 되었으며, 그의 고민을 들은 프랑은 그에게 새로운 안구와 시신경을 이식해준다. 프랑 때문에 우라사와는 보통 인간의 4배에 해당하는 12가지 감광세포를 가진 눈을 얻는다.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과 적외선, 자외선, X-ray, 단파 라디오 신호를 볼 수 있게 되었다. 자연계에서 이보다 눈이 좋은 동물은 16종류의 광수용기를 가지는 갯가재 정도라고.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[[사키사카 후미노리|인간이 볼 수 없는 세계를 보게 되어, 오히려 평범한 세상이 괴물처럼 보이게 되었고]] 프랑의 저택 주변에 있는 숲을 방황하다가 낙원처럼 아름다운 곳에 있는 어떤 [[사야|아름다운 소녀]]를 만나게 된다.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움에 인생의 모든 고통을 치유받고, 그 숲 속에 틀어박혀 그녀를 그림으로 그리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. 하지만 사실 그녀는…….[* 모습이 나오기는 하지만 작은 컷(우라사와가 절벽에서 떨어져 젠장... 이라고 하는 컷의 왼쪽 절반)에 일부분만 나온다. 그 컷만 봐서는 일종의 촉수괴물인 듯 한데, 이것 때문에 한때 괴물이다 진짜 소녀다 하며 싸움이 나기도 했을 정도. 하지만 소녀를 그린 그림을 본 오키타가 기겁하는 것으로 봐서는... 무엇보다 프랑과 함께 일하며 '''볼 거 못볼 거 다 본 그 오키타가 기겁할 정도'''인 데다가 '''프랑마저 함구'''해 버리는 걸 보면 괴물이 확실하다. Hold Me Tight 에피소드의 소녀일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존재.] 본인이 행복하니 된 걸지도. 이 정도면 이 만화에서는 몇 없는 해피엔딩 축에 든다. [[데즈카 오사무]]의 [[불새/부활 편]]이나, 이를 [[오마쥬]]한 근래의 작품 [[사야의 노래]]가 연상되는 에피소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